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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일을 하더라도
어떤 사람은 힘들다 하고
어떤 사람은 괜찮다고 한다
똑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했건만
한 사람은 거친 길도 뚜벅뚜벅 걷는데
다른 한 사람은 포기한다고 한다
이럴 때 곁에서
따뜻한 격려의 손을 내밀어 줄
한 사람만 있다면
그래서 그 손을 잡고
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
아직은 살만한 삶이 아니겠는가
가자
우리 서로 두 손잡고
독하게 다시 시작해보자
글. 조미하 -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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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편지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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