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촌철살인/일과 나 4

아침편지365 , 일과 삶의 균형을 잡는 8가지 방법

Q. 어떻게 하면 Work&Life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?Q. 어떻게 하면 Work&Life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?우리 회사는 사람들이 언제 이메일을 보내도 답신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‘Always on’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. 우리 회사를 아끼고 내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지만, 나도 개인적인 일들이 있고 남편, 친구들과 함께 주말과 저녁에 시간을 보내고 싶다. 또한 아기를 갖고 싶기도 하다.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내가 일을 충분히 하고 있지 않는가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. 어떻게 하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면서도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있을까? Julie’s Answer질문의 상황은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다. 일과 삶의 균형은 주니어든 시니어든..

아침편지365 ,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

나이가 많다고 다 꼰대가 아니다 특정한 권력 간계를 악용해 상대이 모든 걸 간섭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꼰대다. 나이가 젊다고 다 꼰대가 아닐 이유도 없다. 자유라는 명목으로 주변의 타당한 비판에 귀를 닫거나 개성이라는 달짝지근한 단어를 남발하여 자신의 기준 '외'의 것을 다 구린 것으로 바라본다면 그 사람이 꼰대다. 꼰대는 사는 대로 생각한다. 그래서 사회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다. 시대는 변했고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. 젊은이들이 내뱉은 '흙수저' '노오오오력'등의 말은 과거 패러다임에 대힌 전면적인 부정이자 용이 안 나는 개천을 보듬지 않았던 기성세대를 향한 강한 항의 표시다. 한국에는 늙은 꼰대뿐 아니라 자신을 우주의 중심인 줄 착각하는 젊은 꼰대도 많다. 그러니까 사는 대로 생각하겠..

아침편지365 , 왜 일하는 가

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. 주위의 시선에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한다. 하고 싶다면,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.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.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. 글. 이나모리 가즈오 - 왜 일하는가? 中 http://bit.ly/2ufC1lq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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