촌철살인/삶의위로
아침편지365 , 엄마라는 존재
Hello333
2018. 5. 29. 18:20
728x90
반응형
SMALL
<<엄마라는 존재>>
4살: 엄마는 뭐든지 다 알아!
8살: 엄마는 정말 아는 게 많아!
12살: 엄마가 뭐든지 다 아는 건 아냐!
14살: 엄마는 아무 것도 몰라!
16살: 엄마가 뭔데?
18살: 엄마는 너무 구닥다리야!
25살: 엄마 말이 옳았을지도 몰라!
35살: 결정하기 전에 엄마한테 우선 물어보자!
45살: 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!
.
.
.
아침편지365 앱과 함께 잠깐 숨돌려 보세요.
.
.
.
728x90
반응형
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