촌철살인/삶의위로

아침편지365 , 엄마라는 존재

Hello333 2018. 5. 29. 18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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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<엄마라는 존재>>


 
4살: 엄마는 뭐든지 다 알아! 
 
8살: 엄마는 정말 아는 게 많아! 
 
12살: 엄마가 뭐든지 다 아는 건 아냐! 
 
14살: 엄마는 아무 것도 몰라! 
 
16살: 엄마가 뭔데? 
 
18살: 엄마는 너무 구닥다리야! 
 
25살: 엄마 말이 옳았을지도 몰라! 
 
35살: 결정하기 전에 엄마한테 우선 물어보자! 
 
45살: 엄마라면 어떻게 했을까!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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